중국의 괴물 같은 스마트폰 업체인 샤오미는 자사의 스마트폰을 처음으로 아시아 밖에 파는 등 항상 처음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녔다. 이번 화요일에는 세계적으로 가장 핫한 모바일 시장 중 한 곳인 브라질에 샤오미 스토어를 내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샤오미는 중국과 주변 시장에서 성과가 좋게 나왔던 홍미2(Redmi 2)를 팔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샤오미는 일전에 스마트폰을 브라질 내에서 생산해낼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 또한 중국 밖에서 생산을 하는 첫 번째 사례이다. 이건 아마 브라질의 전자제품에 대한 높은 수입 세율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애플의 제품들과 같은 다른 외국 수입품들도 세금이 붙으면 본래 가격보다 거의 두 배까지 치솟는다고 한다. 아직까지 다른 아시아 국가들에 대해서는 중국 내에서 생산해 홍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