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웃스탠딩이 주최하는 '스타트업은 드라마다' 후기 토크 콘서트를 다녀왔습니다. 평소에 눈여겨봤던 기업들이 많았고, 특히나 창업자분들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글이 아닌 말과 몸짓으로 느낄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스타트업은 정말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도 들고... 시간이 많지 않았고 참여하신 분들도 많아 많은 이야기를 듣진 못했지만 그중 기억에 남는 말씀들을 적어보았습니다. (그대로 받아 적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뉘앙스가 다르게 들릴 수 있음을 참고하고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박종환 록앤올 대표(김기사) '처음 시작할 때 티맵 등 대기업이 무섭다고 생각해본 적 없다. 그 당시 돈 빼고는 다 있었다. 자신감, 팀원, 기술.) '좋은 서비스를 만들면 투자자를 찾아가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