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한 광고] 장난감은 영원해야한다!!!
"Toys should live forever!" 어린이날인 오늘, 뭔가 와닿을 것 같은 광고. 건전지 회사들의 광고는 전통적으로 오래가는 것을 강조하는 컨셉을 가지고 있다.경쟁사인 에너자이저가 백만돌이를 이용해 이를 강조했다면, 듀라셀은 좀 더 우리에게 친숙한 장난감들을 통해 표현해냈다. 장난감은 영원해야한다!!!영원해야하는 장난감을 지탱해주는 듀라셀, 너무 오래되어 뼈다귀만 남은 장난감들이 안쓰럽긴하지만, 내 곁에 오래도록 남아줬으면 하는 장난감들에 대한 바람을 잘 표현해준 것 같다. Advertiser : DuracellAdvertising agency : Grey Lon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