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는 후원을 요청하는 방식 중 하나인데요, 마치 예술가들에게 후원을 하는 것처럼 나의 콘텐츠나 프로그램 등이 가치 있다고 느낀 사람들이 창작자에게 후원을 하는 방식이라고 보면 됩니다. "나에게 커피 한 잔 사줘!" 라는 비유적인 표현으로 위트 있게 후원을 요청할 수 있게 됩니다. 돈은 필요하고, 너무 돈 좀 주세요! 라고 하는 게 민망하고, 사회 통념상 좋아 보이지도 않으며, 돈을 받는 방식도 쉽지 않은 이 틈새를 Buy me a coffee 가 파고들었다고 볼 수 있어요. 미국 기업이기에 후원금을 정산 받으려면 해외 계좌가 있었어야 했는데, 이번에 가입을 해보니 Stripe Express를 통해 한국의 은행을 통해서도 정산이 가능하게 바뀌었나 보더라고요. 그래서 후딱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