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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스토리와 페이스북의 이용연령 차이를 극명하게 느끼게 해준 콘텐츠

약간의 슬럼프적 시간이 지나가고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오늘 하고 싶은 이야기는 SNS의 이용현황 중에서도 카카오스토리와 페이스북의 이용 연령에 대해서 얘기해 보고자 합니다.SNS 이용 연령에 대해서는, 그 전까지는 어렴풋이 지나가는 말로 듣기만 하다가 여름 방학 기간 중 디지털 광고 전문가 과정 수업을 들으면서 제대로 된 수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수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2013년을 기준으로 해서 카카오스토리는 10,30,40대가, 페이스북은 20대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SNS로 나타났습니다. 이 수치를 접하고나서 공감이 되긴 됐습니다. 20대인 저와, 제 주변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SNS가 실제로 페이스북이고, 10대인 사촌동생들, 또 어머니 세대인 40,50대의 주변 분들이 많이 사용하시는..

이전/SNS 2014.09.22

[Scrap] 프레젠테이션에서 넘버링 잘하는 방법은?

http://ppss.kr/archives/23893 프레젠테이션에서 넘버링 잘하는 방법. 위 저자분의 글을 읽으면서 하나부터 열까지 동의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위치, 순위, 범주라는 번호의 역할! 정말 말그대로 ppt를 만들 때나 문서를 작성할 때면 저 넘버링에 빠져들어서 헤어나오지 못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생각해보면 목차의 제일 큰 단위에는 왜 번호를 굳이 붙였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막연하게 처음, 중간, 끝이라는 세 부분으로 나눠져있으니 1, 2, 3이라는 숫자를 붙여줘야 마음이 편했나봅니다. 여기에 들어도 되는 예시인지는 모르겠는데, 한 번 들어보겠습니다.예전에 어느 인지계통 심리학자가 원숭이? 침팬지? 이런 종류의 동물 데리고 실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한 동물에게는 직접적으로..

이전/Presentation 2014.08.28

[Scrap] 페이스북 도달률과 참여도를 높이는 10가지 방법!

http://trendw.kr/social-media/201408/13267.t1m 스크랩 한 내용을 보고 제 생각을 적어 볼까 합니다. 저자 분이 올리신 것 중 포스팅 횟수와 시간대를 재점검 하는 것, 시의성을 더하는 것, 팬들에게 의견 또는 느낌을 묻는 것 등은 이전에 디지털광고 수업을 들을 때 들어왔던 얘기들이라 익숙했습니다. 알고 있음에도 실천을 잘 하지 못 한다는 것이 함정이지만... 새로웠던 것들이 몇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이벤트를 팬들의 충성도를 높이는 수단'이라고 하신 겁니다. 페이지를 관리해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신생 페이지나 팬이 적은 페이지들에게 있어서 정말 이벤트는 꿀과 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이벤트를 걸고 좋아요, 공유를 누르는 조건을 걸면 펜 수도 늘어나고 자연스럽게 ..

이전/SNS 2014.08.28

삼성전자의 ALS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이용한 Galaxy S5 마케팅

먼저 이 영상을 보고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ALS icebucket challenge에 관한 소식들이 많죠? 제가 처음 영상을 본 건 빌게이츠가 독특한 장치를 만들어서 자신에게 얼음물을 뒤집어 쓴 것이었는데, 그걸 보면서 '와 이거 좀 반향이 크겠는데?'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누가 생각한 건지 모르겠지만 정말 와 쩐다... 라는 말이 나올 아이디어 였습니다. 적어도 저한테는. 정말 ALS 재단 입장에서 이 시대에서만 할 수 있는 제대로된 마케팅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자발적인 확산과 공유, 거기에다가 공인들이 참여하게 하면서 공신력과 파급력까지 얻었으니, 돈 한 푼 안들이고 기부금을 어마어마하게 모을 수 있는, 정말 이게 '쩌는' 마케팅이 아닐까요? (ALS단체에 마케팅이라는 용어를 쓰는 것에..

이전/광고 2014.08.25

캘리그라피, 도구 구입과 연습

캘리그라피, 도구 구입과 연습 공병각씨의 책에서 말하듯 글씨 연습도 중요하지만 도구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도구 하나하나의 특성에 따라서 종이에 나타나는 질감이나, 크기, 모양 등이 천차만별로 달라지기 때문에. 그래서 전 책에서 처음 연습 할 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고 추천한 '채점용 색연필'이랑 '유성매직'을 사서 연습해보기로 했어요. 퇴근 한 뒤에 학교 앞 모닝글로리에서 산 펜들이랑 원래 있던 팬들 확실히 써보면서 느낀게, 정말 펜들 마다 쓰는 느낌이 정말 달라요. 유성 매직은 종이에 잘 스며들다 보니까 좀 더 획이 굵어지고 커지고, 그냥 펜으로 쓰면 뭔가 좀 더 날카로운 느낌이 들기도 하고 색연필 같은 경우는 쓸 때 마다 점점 깎여서 모양이 끊임없이 변하고, 아직까지는 펜으로 쓰는게 좀 더..

이전/Calligraphy 2014.08.25

캘리그라피, 첫 만남

캘리그라피, 아는 친구들 몇 명이 배워서 페이스북에 올리는 것들을 보면서 막연한 동경심이 생겼었다. 내가 애초에 글씨를 잘 못쓴다는 생각 때문에, 글을 멋드러지게 쓴다는 데에 대한 경외감 이랄까..?? 그래서 배워보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취준을 한다는 핑계로, 또 가르쳐줄 사람이 없다는 핑계로 미루고 미뤄왔었는데, 드디어 때가 왔다. 인턴을 하게 되면서 취준이라는 굴레에서 잠시나마 벗어나니 심적으로 여유가 좀 생겼고, 배워보겠다는 열망이 생겼다. 그래서 캘리그라피를 취미로 하고 있는 아는 동생에게 물어봐서 처음에 어떻게 시작할지에 대한 조언을 얻었고, 그 조언을 받아서 책을 사게 됐다. 공병각씨가 지은 '손글씨 잘 써서 좋겠다' 정말 처음 배우는 사람들을 위해서 만든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처음 가져..

이전/Calligraphy 201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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