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streamlit
- 캘리그라피
- momentum
- 중국어 공부
- 프린트광고
- AWS
- xiaomi
- 광고
- 기발한광고
- SNS
- 페이스북
- 페이스북 사진분할
- 주식매매
- 해외주식
- 웨이보
- 페이스북 콘텐츠
- 페이스북 광고
- 노을
- 프린트 광고
- 샤오미
- python
- 다음카카오
- 중국어
- print ad
- 사진
- 중국 웨이보
- 기발한 광고
- 인쇄광고
- 트위터
- 미밴드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68)
고민은 격렬하게, 행동은 단순하게
http://ppss.kr/archives/23893 프레젠테이션에서 넘버링 잘하는 방법. 위 저자분의 글을 읽으면서 하나부터 열까지 동의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위치, 순위, 범주라는 번호의 역할! 정말 말그대로 ppt를 만들 때나 문서를 작성할 때면 저 넘버링에 빠져들어서 헤어나오지 못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생각해보면 목차의 제일 큰 단위에는 왜 번호를 굳이 붙였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막연하게 처음, 중간, 끝이라는 세 부분으로 나눠져있으니 1, 2, 3이라는 숫자를 붙여줘야 마음이 편했나봅니다. 여기에 들어도 되는 예시인지는 모르겠는데, 한 번 들어보겠습니다.예전에 어느 인지계통 심리학자가 원숭이? 침팬지? 이런 종류의 동물 데리고 실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한 동물에게는 직접적으로..
http://trendw.kr/social-media/201408/13267.t1m 스크랩 한 내용을 보고 제 생각을 적어 볼까 합니다. 저자 분이 올리신 것 중 포스팅 횟수와 시간대를 재점검 하는 것, 시의성을 더하는 것, 팬들에게 의견 또는 느낌을 묻는 것 등은 이전에 디지털광고 수업을 들을 때 들어왔던 얘기들이라 익숙했습니다. 알고 있음에도 실천을 잘 하지 못 한다는 것이 함정이지만... 새로웠던 것들이 몇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이벤트를 팬들의 충성도를 높이는 수단'이라고 하신 겁니다. 페이지를 관리해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신생 페이지나 팬이 적은 페이지들에게 있어서 정말 이벤트는 꿀과 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이벤트를 걸고 좋아요, 공유를 누르는 조건을 걸면 펜 수도 늘어나고 자연스럽게 ..
먼저 이 영상을 보고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ALS icebucket challenge에 관한 소식들이 많죠? 제가 처음 영상을 본 건 빌게이츠가 독특한 장치를 만들어서 자신에게 얼음물을 뒤집어 쓴 것이었는데, 그걸 보면서 '와 이거 좀 반향이 크겠는데?'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누가 생각한 건지 모르겠지만 정말 와 쩐다... 라는 말이 나올 아이디어 였습니다. 적어도 저한테는. 정말 ALS 재단 입장에서 이 시대에서만 할 수 있는 제대로된 마케팅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자발적인 확산과 공유, 거기에다가 공인들이 참여하게 하면서 공신력과 파급력까지 얻었으니, 돈 한 푼 안들이고 기부금을 어마어마하게 모을 수 있는, 정말 이게 '쩌는' 마케팅이 아닐까요? (ALS단체에 마케팅이라는 용어를 쓰는 것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