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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은 격렬하게, 행동은 단순하게
이 광고를 무엇을 말하고 싶은 것일까요? 동물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간직해라? Don't Poach, Shoot the beauty. 죽이려하지말고, 동물들의 아름다움을 간직해라. 총의 조준선과 카메라의 화면이 비슷하다는데서 착안해 만든 2013년작 IFAW의 광고입니다.
1~2년 전부터 3D 프린터에 대한 얘기가 나오기 시작했고, 여러가지 물건들, 총, 심지어 이제는 인간의 장기까지 만들어낼 수 있다는 소식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곁에서 사라지고 있는 동물들도 다른 물건들처럼 손쉽게 다시 만들어낼 수 있을까요? "If only they were this easy to reproduce."동물들도 3D프린터로 이렇게 쉽게 다시 만들어낼 수 있다면 좋을텐데... 한 번 사라지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동물들,이 동물들의 복지를 위해 힘쓰는 IFAW의 광고였습니다.
"Toys should live forever!" 어린이날인 오늘, 뭔가 와닿을 것 같은 광고. 건전지 회사들의 광고는 전통적으로 오래가는 것을 강조하는 컨셉을 가지고 있다.경쟁사인 에너자이저가 백만돌이를 이용해 이를 강조했다면, 듀라셀은 좀 더 우리에게 친숙한 장난감들을 통해 표현해냈다. 장난감은 영원해야한다!!!영원해야하는 장난감을 지탱해주는 듀라셀, 너무 오래되어 뼈다귀만 남은 장난감들이 안쓰럽긴하지만, 내 곁에 오래도록 남아줬으면 하는 장난감들에 대한 바람을 잘 표현해준 것 같다. Advertiser : DuracellAdvertising agency : Grey Lon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