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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 캘리한 글씨를 잘 분할해서 올리면 사진과 조화를 이루어 

더 예쁜 포스팅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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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랑꾼



몇 달전 페이스북의 사진 콘텐츠에 대한 업로드 방식을 개편하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중 가장 큰 변화는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을 때 그 사진들이 분할되어서 정사각형 틀안에 나누어 박힌다는 것이었는데, 아직 많은 사람이 적응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 그 이유는 아직 어떤 형식의 사진을 올렸을 때 페이스북 상에서 어떻게 표현될지 모르기 때문일 것이라 추측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이번 기회를 틈타서 정리해 보기로 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미리 알아두어야 할 점은 1.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릴 때와 2.그룹, 개인타임라인에 올릴 때 다른 방식으로 올라간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두 방식을 나누어서 설명해보겠습니다.



1. 페이스북 페이지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리는 사진 콘텐츠의 가장 큰 특징은 올리는 여러 장의 사진 중에 가장 먼저 올리는 사진의 특성을 반영해 사진이 분할된다는 것입니다.


먼저 정사각형 모양의 사진을 먼저 올렸을 때 나오는 케이스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세 케이스 모두 정사각형을 먼저 올린 후 각각 총 2, 3, 4개의 사진을 올렸을 때 나오는 모양입니다. 첫 정사각형 뒤에 어떤 모양의 사진을 올리든 결국 나오는 모양은 정사각형이기 때문에, 사진이 잘리길 원하지 않는다면 모든 사진을 정사각형으로 크롭해서 올리면 되겠습니다.


다음은 가로가 긴 직사각형 모양의 사진을 먼저 올렸을 때 나오는 케이스입니다.



가로가 긴 직사각형 모양의 사진을 먼저 올리게 되면 다음과 같은 세가지 형태의 콘텐츠가 만들어집니다. 첫번째는 각각 2:1 비율의 모양이 생기고, 두번째는 위에는 2:1 비율, 아래에는 정사각형이 만들어집니다. 세번째 형태는 위에는 3:2 비율의 사각형이, 아래에는 정사각형 3개가 만들어집니다.

위의 사각형에는 알리고 싶은 주제를, 아래 정사각형들에는 번호를 매겨서 각각의 사항들을 나누면 좋을 것으로 보이네요.


마지막으로 세로가 긴 직사각형 모양의 사진을 먼저 올렸을 때 나오는 케이스입니다.



세로가 긴 직사각형을 먼저 올리면 가로가 긴 직사각형을 올렸을 때 나오는 모양들을 90도 꺾은 것과 같은 모양이 만들어집니다. 

어렵지 않죠?

이를 활용한 페이지 광고를 하나 보여드리고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지금까지는 기업들이 광고, 홍보를 할 때 많이 써먹을 수 있는 페이지 사진 콘텐츠에 대해서 알아봤다면, 

이번엔 일반 백성들이 사용할 수 있는 그룹, 개인 타임라인의 케이스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 그룹, 개인 타임라인


이번 케이스들은 페이지와는 많이 다르기 때문에, 사진의 장수로 구분을 해서 설명드려보겠습니다.

(사진이 두장일 경우에는 위의 페이지 때와 같기 때문에 넘어가겠습니다.)


사진 3장일 때,



위 두가지 모양은 위에서도 보셨지요? 하지만 이걸 나오게 하는 조합은 좀 다릅니다. 페이지에서는 각각 세로직사각형 3개, 가로직사각형 3개를 올려야 했지만, 여기선 아닙니다. 왼쪽 모양은 (세.가.가),(세.정.정),(세.가.정),(세.정.가) 조합에서 볼 수 있고, 오른쪽 모양은 (가.가.가)를 제외하고, 가로 직사각형을 먼저 올린 모든 조합으로 만들어집니다.



여기서 왼쪽의 두개는 가로 직사각형만 사용했을 때, 오른쪽 두개는 세로 직사각형만 사용했을 때 나오는 모양입니다. 

각각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가장 왼쪽의 모양은 (100x50)의 직사각형만을 사용해 만든 것이고, 두번째는 (150x50)의 직사각형을 사용해 만든 것입니다. 즉, 가로와 세로 중 짧은 것 3개의 합이 (맨 왼쪽의 경우 50x3=150)이 긴 것(가로 100)을 넘어서게되면 정사각형 틀이 깨지게 되어 맨 왼쪽의 모양이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두번째 것은 짧은 것 3개의 합(150)이 긴 것(150)과 같아 정사각 틀을 깨지 않아 세개가 모두 그대로 표현됩니다. 재밌죠?


이것을 활용하면 아래와 같은 크롭을 해볼 수 있습니다.


 

사진이 좀 그래서 그렇지만 적당한 사진을 집어넣으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바다를 삼각대를 두고 새벽, 낮, 밤에 찍어 놓은 후 각 칸마다 다른 시간대의 사진을 집어넣으면 보기 좋지 않을까요...? 아님 말고요ㅎㅎㅎㅎ


4개짜리는 페이지의 경우와 같습니다.



4개짜리는 모두 처음에 올린 사각형의 모양에 따라 콘텐츠 모양이 결정됩니다. 처음에 올린게 정사각형이면 첫번째 모양, 이런식이고 뒤에는 어떤 모양이 나오든 콘텐츠는 위와 같이 나옵니다.


이번엔 대망의 5개짜리!



5개짜리야말로 요즘 인기가 제일 핫한 사진 크롭방식입니다. 첫번째 모양은 위쪽은 정사각형 두개로 이루어져 있고, 그 아래에는 2:3 비율의 직사각형이 놓여있습니다. 두번째 모양도 방향만 바뀌었을 뿐 동일합니다. 첫번째 모양을 만들기 위해서는 정사각형 2개와 세로 직사각형 3개를 사용하거나, 세로 직사각형 5개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고, 두번째 모양은 세로 직사각형 자리에 가로 직사각형을 넣으면 됩니다.

세번째 모양은 좀 특이하게 콘텐츠의 전체 모양이 정사각형이 되지 않습니다. 이 모양은 정사각형 다섯개를 올렸을 때 나타나는데요, 큰 정사각형과 작은 정사각형의 비율이 3:2 정도가 됩니다.


이 방식을 이용하면 아래와 같은 사진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데요, 이때 업로드 하는 순서가 제일 중요합니다. 두 모양 모두 정사각형 사진을 먼저 올려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지금까지 페이스북에 올라가는 사진 콘텐츠의 모양들을 알아봤습니다. 하지만 페이지를 운영하는 분들이 아니시라면 실질적으로 바로 위의 이미지와 같이 한장의 사진을 어떻게 크롭(자르기)를 해야하는지 궁금해 하실텐데요, 제가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포토샵을 잘 사용하시는 분들은 포토샵을 사용하시면 되고, 전 'photo wonder, 포토원더'라는 어플을 사용해 크롭을 하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크롭을 할 정사각형 사진을 불러옵니다.(직사각형이라면 1:1 비율로 잘라내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자르기에 있는 비율 설정에 들어가 1:2 비율로 왼쪽 반을 잘라냅니다.



그 다음 1:1비율로 위와 아래를 잘라내 따로 저장합니다.



 

마지막으로 오른쪽 부분을 3:2 비율로 세등분해서 저장하면 끝! 생각보다 어렵지 않죠?


지금까지 페이스북 콘텐츠 사진 분할 / 사진 크롭 팁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제가 사용해보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명확히 나와있는 곳이 없어서 일일이 타임라인이랑 페이지에 올려보면서 알아냈는데요, 혹시 저와 같이 궁금하셨던 분이 있다면 이 포스팅을 보고 많은 도움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사랑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