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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앞뒤에 차가 있는 상황에서 평행 주차를 해야 할 때, 뒤에서 누가 봐줬으면 하는 생각, 다들 한 번쯤 해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 혼자 있는 상황이라면, 그럴 수가 없겠죠. 그런데 말입니다, 피아트가 혼자 있는 상황에서도 사람이 뒤를 봐주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장치를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독일의 Leo Burnett이 고안한 이 장치는 차의 뒤 범퍼로부터 뒷 차 사이의 거리를 센서로 측정해, 벽에 걸린 화면에서 그 거리를 표현해줍니다. 재밌는 것은 그냥 수치 같은 것으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사람이 등장해 일상적으로 우리가 하듯이 양손으로 뒷 차와의 간격을 표현해준다는 것인데요, 실제로 경험한다면 정말 옆에 사람이 있는 것처럼 착각할지도 모르겠네요. 원문에서는 저 바니걸 때문에 사고가 더 날 수도 있겠다는 농담을...ㅎㅎㅎ

다른 사람들 보다 바니걸을 넣은 게 바이럴에 있어서는 더 효과가 있을 수도 있겠네요. 아닌가요..? :)


상대적으로 우리나라 자동차 회사들보다 해외 회사들은 자신들의 후방 센서나 충격방지 시스템 등 기술적인 면의 광고를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 그만큼 더 자신이 있어서겠지요?


그럼 영상 보여드리면서 이만 마무리하겠습니다.




원문 출처 : ADWEEK

Posted by 사랑꾼


(이미지 출처 : 에비앙)


비싸디 비싼 프랑스산 생수, 에비앙.

약간의 허세를 부리기 위해 아주 가끔 사먹긴 한다.

하지만 난 에비앙을 많이 사먹진 않지만 에비앙이 강조하는 'Live Young'이라는 구호는 엄청 친숙한데, 이것은 아마 'Roller Babies'나 'Baby&Me'라는 유튜브 영상 때문일 것이다.



(Roller babies)


(Baby&me)


각각 8천만, 1억뷰를 기록하면서 일대 파란을 일으킨적이 있었다.

이와 같이 에비앙은 어른들을 아이로 표현하는 sight gags로 'Live young'이라는 단어를 우리에게 각인시키고 있다.

(*sight gag란 대사없이 동작이나 시각적 화면 요소에 의한 희극적 행위를 말함)


이러한 시리즈의 일환으로 나온 다음 광고들을 살펴보자.




Adweek에서는 이번 광고를 "Evian's cute and clever print ads reveal one-half of your inner child"라고 표현하고 있다.

광고지면의 한쪽면은 현재 어른이 된 나의 모습을 보여주고, 다른 한면에는 내 안에 숨어있는 아이 같은 마음을 사실적으로 표현해주고 있다.

정말 공감되지 않는가? 어른스러워 보이지만, 항상 장난을 치고 싶어하는 내면의 자아... 꼭 나같아...


브랜딩은 이렇게 에비앙처럼 해야된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생수랑 Live Young이랑 얼마나 관련이 있겠어.

말 그대로 그냥 'Live Young'이라는 이미지를 에비앙에 갖다 붙이고 일관적으로 이미지를 브랜딩 해온 것이다.

실질적으로 관련이 없을지라도 사람들은 이와 같은 영상, 프린트 광고들을 보면서 에비앙 = live young 이라는 인식을 가지게 된다.


물론 제품에 직접적을 관련이 되어있는 이미지를 갖다가 쓰는게 더없이 좋겠지만, 굳이 브랜딩을 할 때 '무조건'적으로 그쪽 방향으로 찾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한 예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럼 이만.







Posted by 사랑꾼



국민 매력남 류승룡과 마동석의 배달앱 광고들은 보면 볼 수록 재미있다!


이번 배달통 광고의 컨셉은 배달통 무비!


배달통의 영어 이니셜인 B.D.T를 따서 Begin Delicious Time이라는 말을 만들어냈고, 이를 활용해 CM송을 만들었다.

들으면 들을수록 중독되는...


최근 배달의민족과 요기요가 거의 합병된 느낌이던데, 배달통이 약간 수세에 느낌.

보면 볼 수록 재미있는 춘추전국시대이다.


Posted by 사랑꾼



이 광고를 무엇을 말하고 싶은 것일까요? 동물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간직해라?


Don't Poach, Shoot the beauty.

죽이려하지말고, 동물들의 아름다움을 간직해라.


총의 조준선과 카메라의 화면이 비슷하다는데서 착안해 만든 2013년작 IFAW의 광고입니다.


Posted by 사랑꾼



1~2년 전부터 3D 프린터에 대한 얘기가 나오기 시작했고, 여러가지 물건들, 총, 심지어 이제는 인간의 장기까지 만들어낼 수 있다는 소식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곁에서 사라지고 있는 동물들도 다른 물건들처럼 손쉽게 다시 만들어낼 수 있을까요? 


"If only they were this easy to reproduce."

동물들도 3D프린터로 이렇게 쉽게 다시 만들어낼 수 있다면 좋을텐데...


한 번 사라지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동물들,

이 동물들의 복지를 위해 힘쓰는 IFAW의 광고였습니다.


Posted by 사랑꾼



"Toys should live forever!"


어린이날인 오늘, 뭔가 와닿을 것 같은 광고.


건전지 회사들의 광고는 전통적으로 오래가는 것을 강조하는 컨셉을 가지고 있다.

경쟁사인 에너자이저가 백만돌이를 이용해 이를 강조했다면, 듀라셀은 좀 더 우리에게 친숙한 장난감들을 통해 표현해냈다.


장난감은 영원해야한다!!!

영원해야하는 장난감을 지탱해주는 듀라셀, 너무 오래되어 뼈다귀만 남은 장난감들이 안쓰럽긴하지만, 

내 곁에 오래도록 남아줬으면 하는 장난감들에 대한 바람을 잘 표현해준 것 같다.


Advertiser : Duracell

Advertising agency : Grey London




Posted by 사랑꾼


"If you make up and drive, you may not make it."

- 화장을 하면서 운전을 하면, 망칠 것이다.


운전 중 화장을 하다가 사고가 나서 에어백이 터졌을 때, 화장이 에어백에 그대로 묻은 것을 형상화.


브라질의 뷰티 회사 Vult는 사람들이 운전을 하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하면서, 운전 중에 (교통체증때 잠깐잠깐이라도) 화장을 하는 건 위험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며, 경각심을 주기 위해 이 광고를 만들었다고 한다.



Advertiser : Vult

Advertising Agency : WE, Brazil




Posted by 사랑꾼

오늘은 스페인 바로셀로나의 한 극장인 Teatreneu(티트레뉴)가 진행 하고 있는 Pay per laugh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2014 칸 광고제 수상)


Pay per laugh란 공연 도중 관객이 웃은 횟수를 세서 그만큼 공연료를 받는 방식인데요, 왜 이런 방식으로 돈을 받게 된걸까요?




2013년 9월, 스페인 정부는 티켓의 세율을 8%에서 21%로 올립니다. 그 결과, 사람들은 더 싸고, 검증된 미국의 블록버스터물들을 소비하기 시작했고, 1 년 사이 공연 관객의 수는 30%가 줄었습니다. 그에 따라 평균 티켓 값도 20% 줄어들었구요.


이러한 상황이 계속되자 극장들은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 하나인 티트레뉴는 The cyranos McCann과 함께 방법을 찾아냈는데요, 그게 바로 Pay per laugh 입니다!







Pay per laugh의 방식은 이렇습니다. 모든 좌석 뒤에 아이패드를 설치하고, 얼굴 표정 측정 프로그램을 깔아 놓습니다. 그리곤 공연 중 관객이 웃는 횟수를 세게 되는데요, 아래 사진과 같이 관객의 앞에 놓인 아이패드에서 실시간으로 웃는 횟수가 체크 됩니다.








관람료 책정은 순전히 웃음 수에 비례해서 책정합니다.입장료는 무료!!! 1 Smile = 0.3 Euro(약 400원)이고, 최대 80 Smile = 24 Euro(약 3만원)까지 받을 수 있게 정해져 있습니다. 일단 80번을 웃고 나면 그 이상은 몇 번을 더 웃어도 상관이 없죠. 위 사진에 나온 분은 이미 3만원을 채우셨네요~ 공연이 끝나고 나면, Laughing Tab(아이패드)를 들고 창구로 가거나, 극장의 모바일 앱을 통해 관람료를 지불할 수 있다고 합니다.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요, 성공 했을까요?(안성공 했으면 유튜브에 올리지도 않았겠죠)








당연히 ! 성공 했습니다. 방식을 받기 전 받았던 티켓가격 보다 평균적으로 6유로를 더 받을 수 있었고, 관객 수도 35% 증가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해당 체험을 했던 관객들이 자신들의 SNS에 올리면서 저절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언론에서도 취재를 와서 무료 홍보효과를 톡톡히 보았습니다. 결과로만 보면 좋은 점만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단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일단 의도적으로 웃지 않으려는 관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애초에 입장료가 무료이기 때문에, 웃지 않는다면 100원 하나 안내고 공연을 볼 수 있기 때문이죠. 물론 일부러 웃으려고 웃긴 공연을 보러 온 사람들 중 그런 사람이 있겠냐만은, 그래도 나가는 돈은 내돈이니까요. 돈도 돈이지만, 관객이 웃지 않으려고 억지로 애쓰다보면 공연에 몰입을 하지 못해서 안보느니 못한 경우가 생길 수도 있고요. 두 번째로는 반대로 공연의 질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웃겨야 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공연의 내용과 상관 없이 웃게 만들 수 있는 요소를 집어 넣을 수도 있습니다. 예전 개그콘서트에서 PPL광고를 풍자했던 것 처럼 억지로 웃음 유발 요소를 끼워 넣는 것이죠. 이렇게 되면 당장은 수익이 높아질 수도 있겠으나, 장기적으로 보면 관객들의 발길이 끊어지게 될 것입니다. 세 번째로는 이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는 공연의 장르가 제한될 수 있단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진행한 공연이 코미디이기 때문에 이 단점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진 않겠지만, 향후 다른 공연장에서도 이 프로그램을 사용한다고 할 때는 적용시키기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영상의 끝부분에 Pay per Cry 나 WTF이 재미로 나오긴 했지만, 사람이 그렇게 많이 울지도 않을거고... 한 번 울때마다 5 천원, 만 원씩 과금을 할 수도 없는 일이고...


하지만 전체적인 평으로는 좋은 평을 주고 싶습니다. 관객들이 공연을 통해 얼마나 웃게 되었는지 알려주면서 그만큼 돈을 낼 가치가 있는 공연이었다는걸 은연중에 알리며 과금에 대한 거부감도 줄여 주었고, SNS을 통해 공유가 되면서 예비 관객을 끌어 들일 수 있었다는 점에서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래에 영상을 첨부합니다.



 

Posted by 사랑꾼

오늘부터는 광고를 잘 해오고 있는 브랜드별로 카테고리를 따로 만들어 소개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그 첫 번째는 폭스바겐! 시작해 보겠습니다!

 








먼저, 광고 보고 오겠습니다.




Advertising Agency : Try/Apt, Oslo, Norway



폭스바겐은 자신들의 긴급 자동 제어장치, 

즉, 충돌방지장치를 광고하기 위해 노르웨이의 한 놀이공원에 있는 범퍼카를 이용했습니다.

범퍼카에 City Emergency Brake를 설치해 놓고, 이용자들이 직접 체험을 할 수 있게 만든 것이죠.

이미지를 보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범퍼카에 폭스바겐 차에 적용되어 있는 긴급 자동 제어장치를 설치를 하고,

(아무리 봐도 저 Break는 Brake인거 같은데...)

(언어적 유희가 숨어있는건가...)




보시는 것과 같이, 장치가 설치된 범퍼카는 폭스바겐 엠블럼이 박혀있습니다.



제어장치가 설치되어 있는 줄 모르는 이용자들은 범핑을 즐기기 위해 다른차로 돌진하는데...



'응...??? 이게 뭐지...???'

다른 차에 박기 전에 범퍼카가 멈춰버리자 당황하는 이용자...



이전 이용자와 마찬가지로, 범퍼카가 멈추자 멘붕이 온 퍼플 펄슨

결국 거친 말을 내뱉고 마는데...

"Fxxx!"



폭스바겐 범퍼카를 이용한 사람들이 느꼈듯이, 범퍼카에 적용된 자동 제어장치는 지루합니다.

(보는 사람은 즐거웠지만...ㅋㅋㅋㅋㅋ)




(딴 짓을 하다가 후진해서 나오는 차를 못봤지만, 자동제어장치로 멈추는 차량)



하지만, 현실에서는 아주 안전합니다.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운전자)






처음 이 폭스바겐의 범퍼카 동영상을 봤을 때, 먼저 재밌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신들의 상품인 차량의 기술을 설명하기 위해 차량과 유사한 범퍼카를 이용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공감을 많이 얻어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러다가 무인자동차가 나오면, 범퍼카도 무인으로 운전할 수 있게 만들겠어...)


그리고 범퍼카가 자동으로 멈추는 영상을 소비자들에게 보여줌으로써,

'우리 자동 제어장치는 짱이야!'라는 말을 직접적으로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폭스바겐은 자동 제어장치가 있어서 안전하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큰 돈을 들이지 않고 이런 인식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 이런 광고들의 매력이 아닐까요???



아래에 보여드리는 Print 광고들은 폭스바겐이 동영상 광고 이전에 집행했었던

'긴급 자동 제어장치'관련 광고 4종입니다.



(보세요, 여긴 Brake래잖아... 위 동영상 자막이 틀린듯...)

오른쪽 밑 자막에 For when you get distracted라는 말이 있죠.

'당신이 딴데 정신 팔고 있을 때!'

위험이 상황이 닥치면 브레이크가 작동한다는 말이죠.

운전을 하다가 길가의 현금인출기에서 돈이 쏟아져 나오면...

쳐다볼 수 밖에 없겠죠?!

(돈이 많으시면 그냥 지나치시겠지만...)

이 때 만약 앞에 뭔가가 다가온다면 자동제어장치가 구해주겠죠??


이 광고를 소개한 다른 블로그에서는 좀 다르게 접근했더군요

돈이 쏟아지는 중요한, 긴급한 상황이니 멈춰주었다!

긴급한 상황에 멈추게 해주는 브레이크!

이런식으로 설명을 해놨더라고요.

아마 제 설명이 맞는듯..?? 동영상 광고에서도 잠깐 정신을 판 사이에 장치가 작동 했으니까요!






요건 교도소 담벼락에 내려온 줄!

누군가 탈옥을 시도하나보군요!!!

시선을 뺏길 수 밖에 없겠죠?

해외사이트에 광고가 올라온 뒤 댓글을 보니 이해를 못하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더라구요.



길을 지나다 창문에서 아리따운 여성이 속옷을 갈아입고 있다면...

킁...

패쓰



길을 지나가는데 길가에 사자가 있네?

응?

지나가던 개가 있어도 쳐다볼텐데 사자라니!


근데, 솔직히 오른쪽 밑에 저 문구가 없으면 광고를 이해하긴 정말 힘들거 같긴 해요.

그런 점에 있어서는 약간 부족한 것도 같지만, 적절한 설명이 있으면 이해가 팍 되는 광고인듯.




이런 광고들을 보면 드는 생각은, 

왜 우리나라 기업들의 광고는 이렇게 창의적이지 못할까...

왜 코카콜라나 폭스바겐은 하는데 현대나 삼성은 하지 못하는 걸까...

그나마 요즘은 현대카드가 디자인을 중시하면서 좀 더 창의적으로 변해가는 것 같고,

(광고 측면 보다는 프로모션 쪽으로..?)

현대차에서 한건 저번에 청각장애인 친구에게 음악을 들려주는 의자를 만들어 준게 기억에 남긴 하네요.

하지만, 자차의 성능, 기능을 설명했던 창의적인 광고는 아직 못 본듯.


광고는 아니지만 SNS콘텐츠를 만들어보면서 느끼는 건,

크리에이티브를 내고 싶어도, 정작 현장에서는 낼 수 있는 환경이 되질 않는다는 것...

소비자들과 시장은 창의적인 걸 원하고 더 눈에 띄는 것을 원하는데,

제작을 원하는 광고주들이나 의뢰인들은 아직까지 틀에 박히고 좀 더 격식에 맞추는 것을 원한다는 생각,


디지털 광고 관련 수업을 들으면서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지속적인 관심을 끌어낼 수 있는 콘텐츠가 필요하다고 배워오지만,

정작 하고 있는 건, 이벤트를 통한 반짝 관심을 얻어내는게 대부분인 현실...


제가 좀 더 성장해 있을 때 쯤이면, 현장도 바뀌어 있지 않을까라는 작은 소망을 말해보면서 포스팅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사랑꾼

이번에 소개시켜드리고 싶은 광고는 올해 초 스웨덴에서 주목을 끌었던 헤어케어 제품 광고입니다.


광고 먼저 보실게요~




보시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전 처음 이 광고를 접했을 때, 와 어떻게 저걸 표현할 생각을! 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걸 표현할 수 있다는 기술력이 있다는 것도(엄청 뛰어난 기술은 아닐테지만,,, 저런 기술이 있다는 생각을 못하면 저런 광고를 표현할 생각도 못했겠죠?) 신기했고, 휘날리는 머리를 헤어케어 제품에 연결지을 생각을 한 것도 멋졌습니다. 


원래 이 광고는 예전에 스크랩을 해놓고 올리려고 하다가, 미루고 미루다가 올리지 않았었는데요, 

며칠 전에 이 광고를 응용한 새로운 광고가 소개되어서 같이 소개할 요량으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원판 광고보다 응용해서 나온 광고가 더 소름끼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응용편 보여드릴게요~




위의 응용편 광고는 기존에 있었던 광고와 유사하지만 다른 포인트를 집어넣었습니다. 

머리가 휘날리다가 날아가버리는 장면을 집어넣은 것이죠. 

이 광고는 The swedish childhood cancer foundation 에서 제작한 기부 캠페인 광고입니다. 실제 암을 진단 받아서 고통 받고 있는 아이를 광고 속에 집어 넣음으로써 더 기부를 할 수 있게 소구하고 있죠. 영상을 보시면, 머리가 흩날리는 것을 보고 재미있어 하다가, 가발이 날아가는 것을 보자마자 표정이 달라지는 것을 보셨을 것입니다. 반전을 넣어서 더 머리 속에 각인을 시키는 효과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기존의 원판 광고도 대단하다고 생각 했는데, 그 아이디어를 다시 꺼내서 응용해 더 멋진 광고를 만들어내다니, 정말 멋진 사람들이 많은 거 같네요!

Posted by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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